감미로운 스티브 바라캇의 음악..
직접 들을 생각을 하니 너무너무 설렌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두 곡의 앵콜송을 함께한 뮤지션들과 공연하고..
마지막곡은 스티브 바라캇 혼자 연주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그는 세계적인 음악가일 뿐 아니라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온 인권운동가이기도 하다..


 ‘유니세프 CRC축가(UNICEF CRC Anthem)’의 뮤직 비디오가 화면으로 나오고..
유니세프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해 그가 직접 작곡한
세계 어린이 헌정 축가 '자장가(Lullaby)'가 오늘 연주회의 마지막 곡이었다.
아름답고 감미롭지만 슬픈 느낌의 곡이다.

그의 보컬음반에 있는 곡들과 연주곡을 듣는 내내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특히 그의 대표곡 'Rainbow Bridge'와 'Flying'이 흘러 나올때는
가슴이 벅차 함께 간 지인의 손을 살짝 잡았다..ㅋ

'아름다운 사람'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이었다..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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