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재료로 맛있게 끓여낸 삼계탕..
복날이 아니여도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늘 북적이는 집이다..

입구에서 보는 것보다 실내는 꽤 넓어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기다려도 30분 정도면 들어갈 수 있다..




4년생 인삼과 찹살, 호박씨, 검정깨, 호도, 토종밤, 약대추, 은행, 마늘, 해바라기씨와
토속촌 만의 특수 재료로 맛을 낸 뽀얀 국물의 삼계탕..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


거기에 인삼주 한 잔!!

몸이 마구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ㅋ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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