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681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다.
















보리암_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 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 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해수관음상

삼층석탑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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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르사빠 2012.02.09 18: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11월 중순에 갔었나 보군요 아 글고 보니 저 벌교갈때 갔었군여 ㅎㅎㅎ 보리암 참 좋은데 가까운곳이 고향이건만 가보지도 못했네 한번 가야지

  2.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12.02.10 00:4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네..11월 말에 다녀왔어요.. 바빠서 이제야 업뎃했습니다..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자주 다니지만.. 그럼에도 이런 풍광을 마주할때면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좋은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 꼭~ 한 번 가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