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면에 위치한 선배의 별장(?)에서 선후배들 친목을..ㅋ


가지런히 놓여있는 저 많은 항아리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집 앞의 광경.. 마음까지 탁~ 트이는 기분이었다..




집 앞 텃밭..



할미꽃..



거실의 난로 앞에서..


참나무 장작을 패서.. 숯을 만들고 있는 중..
캠프파이어 하는 기분..


드디어 파티~파티~~
참나무 숯에 맛있는 꼬기를 구워..

꼬기와 감자와 오징어..
환~~상적인 맛~~~이었다..!! ^^*

다음날 아침.. 산책하기 위해 빌려입은 바지..
바지 모양이 웃겨.. 찰칵!!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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