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느끼는 유럽의 정취..

바닷가 근처의 미로처럼 이루어진 작은 길을 따라 다양한 상점들이 시장처럼 형성된 지역이다.
그림과 수공예품, 가구, 실크제품, 골동품, 의류, 그 밖의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이
밀집되어 있으며, 스탠리 프라자는 스탠리의 상징으로서 복원된 식민지 시대의 건물인
머레이 하우스도 이곳에 있다. 스탠리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홍콩의 자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쿠키로 유명한 'Jenny Bakery'..

어쩜~~ 이렇게 맛나게 만드시는쥐~~ ㅋ
스탠리에 가시면 입구 왼쪽에 있다.. 꼭 한 번 맛보시길..











유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




리펄스베이 근처의 톈허우 사원..



돈으로 조각상과 옆에 주전자 모양을 문지르고..
자기 주머니에 넣으면 재물운이 생긴다고..
물론 바로 해~ 보았다~..ㅎㅎ
2012년 대박나길 바라면서~~ ^^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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