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수의 쇼케이스와 드라마, 영화, CF에서 멋진 장면의
장소였던 '원스 인 어 블루 문'..
고급 레스토랑에서 재즈를 듣는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천년동안도'에서의 테이블 구조(무대를 향한)와 비교해
넓은 공간에서 격식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블루 문'의 장점이다..
다양한 와인과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일까..
외국인도 많이 보였다..
Curried Chicken Breast
with Mozzarella Cheese
Skewered Beef Tenderloin(Korea) with Fried Rice
and Vegetables
지금은 공연 중.. ^^
....................
위치는..
TAG Curried Chicken Breast,
once in a blue moon,
Skewered Beef Tenderloin(Korea) with Fried Rice,
강남구 청담동 85-1,
청담동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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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감미로운 선율을 들어본게 언제든가? ㅎㅎ 대학시절 대학로 재즈카페에 몰래 갔던(재즈 좋아하던 친구 덕분에.. 85년인가)왜 몰래 갔냐구요 그시절 재즈는 타도 대상이었으니까요?
친구따라 가도 85년도에 재즈를 접하셨네요.. ㅋㅋ 빠르다~~ 전 그때 초딩이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