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스타시티 영존 4층에 오픈한 무스쿠스에 다녀왔다..
쉐프가 직접 요리해주는 스시와 퓨전롤 ,오니기리 외
100여 가지의 각종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이다..
스시와 롤..
각종 요리..
씨푸드의 생명은 역시 스시의 신선함..!!
일단 그 부분에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연어와 참치회를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ㅋ
또 한가지 좋은 점은.. 준비된 음식을 가져갈때
쉐프들이 "맛있게 드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요리를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손님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
각종 음료.. (커피와 탄산음료 코너는 따로 있다..)
디저트..
와인..
음료수 코너에서 가져온.. 샹그리아..
단, 맛있다고 너무 많이 마시면 취할 수 있다..ㅋ
예쁜 모양의 케익과 아메리카노
PHOTO BY SOJIN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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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다 ㅎㅎ 연말에 곡 한번 가야지 스시를 참 좋아해서 회전 초밥집은 너무 삐싸고 일산 살땐 정발산 스시 뷔페 꾸와르바 자주 갔었는데 ㅋㅋ 항상 느끼지만 딩크족이 제일 부러워
ㅎㅎ 남편이 보면 웃겠네요..ㅋ 딩크족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