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의 맛집..
이자까야.. 카도야..
일본의 같은 요리학원 출신 동기들이 모여 문을 연 집이라고..
주방앞에 놓인 귀엽고 예쁜 그릇들..
사시미를 만들고 계신 사장님..
우리가 주문한 모듬 사시미..
다 맛있었지만.. 특히.. 청어는..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너무너무 맛있었다...
두릅 새우튀김.. 두릅과 새우의 절묘한 조화.. ^^*
다른 메뉴들도 있으니.. 다양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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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교동 5-3
02) 3142-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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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은 참 예쁘다 그래서 먹기 힘들다. 글고 가격도 넘 비싸고 ㅎㅎ 그래도 히레 사케 한잔은 할만하지요 차가운 겨울에
예쁜 음식은 맛도 좋죠.. 사케..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