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앤 스테이크 다이닝 뷔페 '벨라지오'..
씨푸드부터 스테이크, 파스타, 중식, 일식..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 ^^
갈비찜..
연어와 참치 다다끼..
달팽이 요리..
종로에서 가장 분위기 있는 하우스 맥주집..'더 테이블'..
dunkel
보리와 캬라멜, 쵸코몰트로
담궈진 뒷맛이 구수한 흑맥주..
베이컨 모듬 말이(버섯, 떡, 메추이알, 감자) 과 발사믹 샐러드..
나초.. 정말 맛있다.. ㅋ
Honey brown
순수 보리로 담궈졌으며 은은한 허니의 단맛과
맥주의 깊은맛을 즐길수 있는 브라운빛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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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맛난거 먹음 무슨 재민겨?
전우익 작가의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같네요..ㅋㅋ
참고로 혼자 먹어도 재미있습니다..ㅋ
이건 혼자가 아니여.....
둘이 가서 혼자만 먹는게 더 재미있은데
셀카인 경우 두 팔 중 카메라를 든 손 쪽이 제대로 안나와야 되는데, 제 2 제3의 인물이 있어.
잔이 3개 이고 사진을 찍은 사람은 피사체보다 키 차이가 많이 나는 인물입니다.
누가 사진 기자 아니랄까봐? 나를 두고 갔다는 말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 그 '혼자'가 그 '혼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친구랑 갔습니다.. 그리고 피사체보다 키 차이가 많이 나는 인물이라고 막 던지시는군요..ㅋㅋ 제가 키가 더 크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