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프로이센 전쟁 때
행정가 알렉상드르 르장티와 로오 드 플뢰리의 지원으로 지어졌다는
사크레쾨르 대성당 ..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고도 129m의 몽마르뜨 언덕..
올라가는데 힘들었다..
(심하게 운동부족이다..ㅋㅋ 반성해야..)


노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관광객들..


거리의 예술가들..






연극 공연 중..


잔디에 앉아 잠깐 여유를..


운동을 심하게 했더니 배가 고파졌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지 않던가.. ㅋㅋ
(샌드위치와 음료 구입 중..)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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