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맞는 사람과 '사케' 한 잔..

일본인 주방장이 차려내는 소박하고.. 정갈한 음식에,
도쿠리를 시켜놓고.. 그대 한 잔.. 나 한 잔..

그렇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말 가게 이름처럼 호노지(반하다) 된다..

이 장소에.. ^^*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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