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평균 1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줄이 길긴 길~다..(그래도 표정은 심하게 밝은..ㅋ)
시국에 들어서자 마자 나오는 솔방울 정원..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시스티나 성당에 있는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안에서는 촬영할 수 없기 때문에 안내판 촬영..
성베드로 광장..
광장 양 옆을 4열로 둘러쌓고 있는 기둥을
광장 한 가운데 첸트로(Centro)에서 바라보면 모두 겹쳐져 하나의 기둥처럼 보인다..
신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