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당..
마카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찰로 6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우리가 금복주에서 보았던 그 모델이 계시는 곳~~ ㅋ



한 영혼의 마지막을 보내며 그의 유품을 모아 태우는 중..
스님과 함께 일종의 제사를 지내는 듯 보였다..



독특하게 생긴 향초..








복이 가득할 것 만 같은 이 분의 배를 지폐 한 장을 꺼내
만지고.. 바로 주머니에 넣어.. 곧장.. 카지노로.. ㅋㅋ
대박나자!!! ^^*

관음상
높이 20m 무게 50톤에 달하는 청동상으로 중국 반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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