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24 남대문 시장_야채 호떡.. by 구베이리 (4)
  2. 2010.08.10 효자동 '토속촌 삼계탕'.. by 구베이리 (11)
  3. 2010.07.19 Kingdom of Cambodia_톤레삽 호수 & 수상촌.. by 구베이리

포근한 봄..
회사 선배와 잠깐 시간이 나서 남대문시장에 놀러갔다..

작은 가게에 십여 명의 아줌마가 일하는 아쭈~ 잘되는 분식집에서
잔치국수와 떡볶이를 먹고..

일본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북적이는 시장 구석구석을 거닐었다..

특별히 살 물건은 없었지만
오랜만의 재래시장 구경이라서..
마치 관광객처럼 신기해하며 구경을 했다.. ^^*

그리고 선배가 방송에서 봤다며 데려간 곳..

남대문의 명물 '야채호떡'..

길게 늘어선 사람들중에는 여행 트렁크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관광객..ㅋ

야채 호떡은 당면과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었다..

호떡이 익으면 양파, 파프리카등이 담긴 간장소스를
겉에 살짝 발라 손님에게 준다..




그래서.. 맛보았다.. 얼마나 맛있는지..ㅋ

결론.. 맛..있..다..

겉은 바삭했고.. 안에 들어간 야채는 부드러웠다..
그런데.. 문제는 한개까지가 참~ 맛있더라는 것..ㅋ

선배와 나는 한개씩 먹고.. 바로 원두커피를 마시러 갔다.. ^^

그래도 혹시 남대문에 가게 된다면 꼬~옥~ 이 맛을 경험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제는 관광객들까지 와서 맛보는 명물이 되었으니까~~ ^^*

회사에 들어오기 전 남대문시장 근처에서 산 '프리지어'..

사무실에 봄향기가 가득~~
기분 좋은 오후이다..


Posted by 구베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르샤빠 2011.04.01 11: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난 3개까지는 먹는데 ㅋㅋ 그것도 설탕들어간걸로 남대문엔 자주 가는데 한순자칼국수 맛나요 칼치조림도 맛나고 한번 가보삼

  2.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11.04.01 23:0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ㅋ 칼국수는 먹어봤고.. 갈치조림은 다음에 예약.. ^^*

  3. 2011.04.20 10: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호떡 들고 있는 모습에 빵 터졌다...ㅎㅎㅎㅎ
    여전하시네~~~~ ㅋㅋㅋ
    나도 요즘 살이 부쩍 쪄서 (얼굴하고 배만..ㅋㅋㅋ)

  4.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11.04.22 16: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살찐 모습 보고싶네~ ㅎ


좋은 재료로 맛있게 끓여낸 삼계탕..
복날이 아니여도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늘 북적이는 집이다..

입구에서 보는 것보다 실내는 꽤 넓어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기다려도 30분 정도면 들어갈 수 있다..




4년생 인삼과 찹살, 호박씨, 검정깨, 호도, 토종밤, 약대추, 은행, 마늘, 해바라기씨와
토속촌 만의 특수 재료로 맛을 낸 뽀얀 국물의 삼계탕..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


거기에 인삼주 한 잔!!

몸이 마구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ㅋ





Posted by 구베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8.16 1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시사모들이 우리에게 힘내라고 삼계탕을 대접했던 그 집이네..

  2. 바르샤빠 2010.08.17 15: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이집 삼계탕 딱 한번 먹어 봤는데 저한테 맞지 않는듯 일당 닭이 너무 작고 가격은 비싸고 이집 전기구이 통닭은 먹으만 한듯

  3. 2010.08.20 23: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랑 같이 가시지요. 3마리 시켜서 한마리는 나눠먹는 건 어떤지요?

  4. 익명 2010.08.20 23: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5. 2010.08.20 23: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 번호가 뭐죠

  6. 2010.08.20 23: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난 오로지 1 입니다


톤레삽호수(Tonle Sap Lake)..

캄보디아인들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메콩강이 황토흙을 실어나르는 까닭에
탁한 황토색을 띄지만, 정수를 하면 2급수에 가까운 물이 되어
수상촌 주민들이 생활수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목욕중인 할아버지.. 관광객들을 보고 환하게 웃어주셨다.. ^^




배를 타고 한 참을 나가니.. 멀리서 갑자기 요란한 소리와 함께 그들이 왔다..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1달러를 받기 위해
수상촌에 사는 사람들이 몰려온 것..



달리는 배 옆으로 배를 바짝 붙여 너무 위험한 상황이었다..


조금 후 배를 멈추니 주변에서 여러채의 배가 한꺼번에 몰렸다..





아이들의 이런 모습에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가이드의 말을 들어보니..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호수에서 물고기가 많이 나와 다른지역 사람들보다는 생활이 조금 낫다고 한다..




사진기를 들이대면 이렇게 브이를 해 주신다..
그래서.. 미안해서 바로 지갑을 열었다는..




수상촌에 있는 학교..





PHOTO BY SOJIN

Posted by 구베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