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의 식사..
고등어회와 연어회.. 고등어회가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ㅋ
전복회..
광어와 도미..
워낙 회를 좋아해서 여러곳에서 맛보았지만 이곳의 '도미회'는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다..
모두가 다 주방장님의 솜씨인 듯..
메로구이와 시샤모..
해물탕..
도미 튀김..
랍스타..
병어 조림..
복(어)죽..
그리고 그 외 많은 음식들..
여수에서의 첫 식사.. 감동이 서서히 밀려온다..
여행기간 내내 맛 볼 맛집에서의 즐거운 시간들이 심하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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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랍스타라 그기다 참돔까지 ㅎㅎ 마치 왕비처름 드셨소이다.
어쮜나 해산물은 또 싱싱한지.. 심하게 맛있었지요~~ 헤헤..
넘~ 좋왓겠당^^ 무지부럽당~~
네.. 여수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
이사가기전에 함 놀러와요.. 울 집으롱~
9월부터 10월 첫째주까지 스케줄이 꽉~ 찼어여.. 그 이후에 이사가시면
놀러갈께여~~ ^^*
그래요.. 이사가는 우리집 전망 죽여주더라구요^^ 23층~ (3층이상 살아본적없음) 결혼후13년만에 서울입성 매우감격스럽당~
여기가 여수 어딘가요??? 저도 꼭 좀 가고 싶어서요
티파니호텔 일식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