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아트센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22 '빌리 엘리어트' 두 번째 관람..& 마실.. by 구베이리 (3)
  2. 2010.08.31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by 구베이리 (2)



'Give it the old razzle dazzle,
Turn on the old pizzazz
There won't be time to shilly shally
Give it backbone, Give it welly
Bowl'em over, Knock'em out
Show them what life is all about
Give it the old razzle dazzle and shine

눈부시게 하는 거야
활기가 넘치게
우물쭈물할 시간 없어
당당하게 가슴 펴고
날리고 쓸어 버려
인생이 뭔지 보여 줘
눈부시게 하는거야 그리고 빛나면 돼



빌리 엘리어트 두번째 관람.



1대 빌리 네 명의 연기자중 '임선우 빌리'편만 두 번째이다..
(첫번째 관람평은 예전에 업뎃한 것 참조-아래쪽에 있어요~~ ^^*)



감동적인 공연이 끝나고 이번에는 무대뒤에서 배우들도 만나보았다..


마이클역의 김범준 군과 어린 소년역의 탕준상 군..



주인공 빌리역의 임선우 군..
정말 재능있고 똑똑한 친구이다..

.................

공연을 보기 전 맛집 검색을 통해 알게된 '마실'..
LG아트센터 건너편에 지하1층에 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달콤한 화이트 소스의 중새우 튀김..


매콤한 풍미의 볶음 짬뽕..

오리지널 커리 소스와 부드러운 껍질의 게 튀김 덮밥..
 
평일에는 줄을 서서 먹는 집인데.. 주말(토요일)이라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다..

조용하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특히 주문한 음식이 모두 다~~~ 맛있었다..

LG아트센터에 가면 지하에 있는 '실크 스파이스'나 그 근처 음식점을 이용했는데..
건물 밖에도 맛집이 꽤 있는 듯 보였다..

기회되면 꼭~ 한번 이용해보시길.. ^^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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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혜성 2010.09.23 23: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의 선명한 사진 볼때마다 흐릿한 내 사진이 가슴아파진다.
    담에 다시 찍어야겠어. 그땐 선물도 준비해 가고. ㅎㅎ

  2. 윤혜성 2010.09.24 19: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야야~ 다 좋데. 정진호 빌리 공연도 좋다고 하더라. 4명모두 4인4색으로
    매력들이 제각각이라 아무래도 다 봐야 할것 같아. 세용이는 귀족스럽고,
    지명이는 반항아적 이미지, 선우는 귀엽고 깜찍, 진호는 열정적.
    우리 회사에서도 공연 본 사람들 반응 장난아니다. 빌리 완전완전 대박!


'I can't really explain it, I haven't got the words
lt's a feeling that you can't control
I suppose it's like forgetting, losing who you are
And at the same time something makes you whole'

뭐라 설명할 수 없어, 말로는 부족해
주체 할 수 없는 감정들
나 자신을 잃게 되요, 그러다가 또
내 안에 뭔가 완전해지죠..

.............

한국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그동안 봐왔던 뮤지컬과 연극 등
굵직굵직한 공연들(오페라의 유령, 살인마 잭, 맘마미아, 몬테크리스토 등)이 
화려한 무대와 의상, 호화 출연진, 배우들의 호연으로 감동 받았다면
'빌리 엘리어트'는 아역의 순수한 표정과 청아한 목소리, 유연한 발레동작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인해 감동 받게 된다..

1대 빌리로 뽑힌 4명의 아역배우 중 '임선우'는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발레 동작으로
극중 빌리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그 동심이 전해져서 일까..
공연을 본 관객은 어느덧 빌리의 순수한 마음을 닮아가게 된다..

빌리를 통해 순수함을 담아왔다면
극중 윌킨스 부인역의 정영주씨를 통해서는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빌리의 재능을 알아보고 발굴해 가르치는) 발레 선생으로 나오는 정영주씨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속에 코믹한 요소를 조금 가미해
극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아마 그녀의 존재감에 공연이 끝난 후에도 그녀를 궁금해하고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빌리 엘리어트역의 임선우 군..


엘리어트 아버지 역의 조원희씨(왼쪽)..

 
이런 생각을 했다..

책이나.. 공연..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지만
뮤지컬 만큼 생생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해 받을 수 있는 매개체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뮤지컬이 참~ 좋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 ^^*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보고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간..
'Up Town'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파스타 코스 요리'..


양송이 수프..




카프라제..


와인..


까르보나라..


해산물 올리브오일 파스타..





빌리 엘리어트 '오리지날 음반'과
'팜플렛', '마우스 패드'..

오래도록 듣고 간직할 생각이다.. ^^*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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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르샤빠 2010.09.08 09: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게 뮤지컬은 남의 나라 이야기 ㅋㅋ

  2.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10.09.08 21:0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공연을 챙겨볼려면 정말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경제적인것도 물론 그렇지만 공연 관람만을 위해 시간을 남겨둘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