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에펠탑을 보다.. ^^
(사요궁 앞에서 본 에펠..)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만난 훈남들..ㅋㅋ
에펠탑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 관광객들이 줄을 서 있다.
알다시피 에펠탑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간에 한번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올라가야 한다..
에펠탑 아래에서..
전망대에서 본 파리의 모습..
전망대에서..
아래 세느강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인다..
150년전에 도시계획이 끝났다는 파리..
에펠탑의 '에펠'은 설계자 '귀스타브 에펠'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세느강 관광 유람선의 외국 관광객들..
세느강 주변의 아름다운 건물과
조명으로 더 멋있는 에펠탑을 볼 수 있다.
(유람선에선 한국어 안내방송도 나온다..)
이렇게 흐뭇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너무나 낭만적인 도시이다..
(유람선 안에서..)
2만개의 전구가 발광.. 드디어 조명쇼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