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이 함께 모여사는 현지인 집..


'툭툭이'를 타고 온 관광객을 어린이들이 먼저 맞이한다..




마을로 들어가서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한 아이가 조용히 독서를 하고 있다..



주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소녀가 뭔가를 끓이고 있어서
뭘 하느냐고 물었더니..캄보디아어로 말하길래..
나중에 가이드한테 그 아이가 한 말을 그대로 발음해서 물어보니..
"밥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동생을 안고 있는 한 소녀와 함께..




PHOTO BY SOJIN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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