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리듬을 타다보면 어느새
배우들과 하나되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뮤지컬 '난타'..

신명나게 연주하고 슬랩스틱 코미디 처럼 웃기는
신나고 재미있는 뮤지컬이였다.

그래서인지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이 보러왔다..
태국의 '게이쇼' 처럼.. 여행 패키지 상품에 들어있는 코스인것 같다..ㅋ

여하튼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





PHOTO BY SOJIN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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