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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31 이태원 프리덤_문타로, my X.. by 구베이리 (6)
  2. 2011.05.01 연극 '여기, 사람이 있다' & 별다방 미스리~ by 구베이리 (2)

이태원 제일기획 옆에 위치한 '문타로(문태랑)'..
이자까야 1세대가 차린 집으로..
이자까야의 양대 산맥 '천하'와 '문타로' 사장님이 함께 낸
'천하의 문타로'가 청담동에 있다..

 꼬치를 숯불에 굽고 있는 중..

 

 우리는 1층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이 집의 꼬치구이는 정말 환~~~상적이다..
 숯 향이 솔솔~ 입안에 넣으면 야키토리의 육즙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나도 모르게 감탄의 소리가 나오게 된다.. ^^*
 

 아스파라거스 삼겹, 닭꼬치, 호박 베이컨..

 양송이..


 사시미..

 닭날개..마늘 삼겹..

 팽이버섯 삼겹 꼬치..


 표고버섯.. 어쩜 이렇게 잘~ 구워낼까..  감탄.. 또 감탄.. ㅋㅋ


나가사끼 해물탕.. 국물맛이 정말 끝내준다..
따끈한 해물탕을 후루룩... 국물 한 그릇이면 술에 취하는 줄 모른다..^^*

 이곳은 지하 좌석.. (1층과 지하로 되어 있다..)

 
문타로를 뒤로 하고 우리가 찾은 곳은..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my X..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my 시리즈(my thai china, my chelsea, my thai,
my thai mapo, my play, my flower)중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이다..
처음에는 'Our Place'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my X'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실내 디자인.. 


 우리는 6~8층 중 야외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8층 야외 테라스에선 이태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야외 테라스에서 마시는 산 미구엘(San Miguel) 맥주..
캬~ 맛있다는 말 밖에는.. ㅋ


 맥주 안주로 시킨.. 소세지와 감자..
(유럽 갔을 때 생각나네..~ )

 이태원 프리덤~~~
잠시 외국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다..ㅎ

음식으로.. 문화로 즐기는 이태원..
꼭~ 시간내서 여러나라의 음식을 즐겨보세요~~ ^^*



my X _ 이태원동 127-1
02)792-7884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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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alph BlogIcon 조우혜 2011.07.31 19: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My X, 제 단골!

  2.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11.08.01 00: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 나중에 같이 가자.. ^^*

  3. 바르샤빠 2011.08.01 08: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맛집 대 방출이면 가격 파괴 뭐 그런걸 기대 했다가... ㅎㅎ 근데 이건 뭐 여기 다 다니다가는 집을 팔아도 모자라겠음 ㅎㅎㅎ

  4.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11.08.01 17: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살은..ㅋㅋ 그래도 가끔 한 군데씩이라도 다녀보세요.. 괜찮아요.. ㅋ

  5. 2011.09.09 18: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쥑이네
    넘 먹고싶당...그리고 내폰 집에 놓고 와서 연락못했다.와이프가 너한테 전화왔다고 전화해주라고 하더라 ...추석 잘 보내고 ..음식 조심하소!!ㅋㅋ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자들의 죽음이 우리들에게 말을 건넨다.
'여기, 사람이 있다'고.
늘 그렇듯 역사에서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라 '망각'인 것이다..

............

2029년 용산동 4가 남일당 건물위로 세워진 뉴타운의
고급 아파트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용산 참사와 직간접적으로 얽힌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20년 후의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랜 세월이 흘러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파워 엘리트들에 의해 서민들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는 것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그들은 조용히 말한다..
자신들의 존재를.. 의미를..

마치 망루에서 외쳤던 것처럼..
'여기, 사람이 있다'라고..

무거운 주제의 연극이었지만..
잠시 잊었던 사건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준 것 같다..

연극을 본 후 찾아간.. '별다방 미쓰리'..
 

 이색 카페로.. 인사동점 시즌1을 시작으로 대학로에 시즌2를 오픈했다.. 

 빼곡하게 적힌 메시지들이 인상적이다..


'추억의 뽑기'로 불량식품도 맛볼 수 있다.. ^^*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

 수 많은 사연들..

 

 추억의 '못난이 인형'..

한쪽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필기도구와 종이가 마련되어 있다..

 

 사랑이 가득..

 전통차, 커피, 주류,
별다방 냄비 빙수와 추억의 도시락 등 없는 것이 없다..

 추억의 도시락을 주문하면 된장국이 함께 나온다..

 고기와 볶은 김치, 소세지에 달걀 후라이까지 올려진 '추억의 도시락'..
마구 흔들어 먹으면 더 맛있다..

 

 

 연극을 한 편 보고.. 식사도 했으니..
이번에는 조~용한 카페로 장소를 옮겨.. 친구와 수다를.. ^^*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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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르샤빠 2011.05.17 18: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마냥 웃을 일은 아니구만요... 그래도 미스리 여기 모닝 커피한잔 부탁

  2.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11.05.23 17:1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미쓰 리~ 네여.. ㅎㅎ
    (미쓰라고 우기는 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