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2.14 공연.. 공연.. 공연.. ^^* by 구베이리
  2. 2010.08.31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by 구베이리 (2)
  3. 2010.04.08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 by 구베이리 (2)
  4. 2010.02.08 뮤지컬 '살인마 잭'.. by 구베이리
  5. 2009.11.07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다.. by 구베이리 (2)
  6. 2009.03.12 난타(NANTA).. by 구베이리
  7. 2008.10.13 뮤지컬 <맘마미아> by 구베이리

시사IN 2012 토크 콘서트
3인3색, 삼삼한 수다


그 두 번째 날..
나꼼수 3인방(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이 말하는
‘2012 액션플랜’ — 마포아트센터에서

김어준 총수와.. ^^* (대기실에서)
무슨 얘기 하다가 빵~ 터졌다~ ㅋㅋ


 내가 원하는 건 이런 구도가 아니었는뎅~~
후배가.. 장난치는 주진우 선배까지 한 앵글에 잡았다..




뮤지컬 '삼총사'..

뮤지컬 보면서 이렇게 웃어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ㅎㅎ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네 사람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삼총사..
아토스役 유준상, 달타냥役 허영생,
아라미스役 민영기, 포르토스役 김법래..
SS501 메인 보컬 허영생의 풋풋하면서 달콤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었고.. 설명이 필요없는 배우 민영기와,
김법래(잭더리퍼 이후 오랜만)의 환상적인 가창력과 연기..
보는 내내 심하게 해피하게 해주었다~~ ^^*
그리고 밀라디役 소냐.. 와우!! 소냐의 데뷔시절을 알기에
그녀를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뮤지컬에서 만나게 되었다..
뭐랄까.. 절대음이라고 해야할까..? oh~~~ 최고다.. ㅎㅎㅎ
그리고 최고의 무대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앙상블'..
그들의 노고가 더해져 좋은 작품이 탄생하는 것 같다..
특히 이 작품에서의 '앙상블'은 주연 만큼이나
돋보이는 연기로 깜짝 놀라게 했다.
그들이 좋은 작품에서 주연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참! 그리고 삼총사의 대표 넘버인..'All For Love'..
브라이언 아담스와 스팅, 로드 스튜어트가 함께 부른
이 곡의 멜로디가 흘러나올때의 짜릿함이란..
예전부터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완전 해피해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공연장을 찾았는데.. ㅋ
오늘.. 너무 많은 것을 담아왔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




뮤지컬 '젊음의 행진'..

‎90년대 가요부터..
'New Kids On The Block'의
Step By Step 까지..
음악과 함께 흐르는 그 시절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뮤지컬 공연이 아닌 콘서트에
다녀온 느낌이다..
공연이 끝나고 앵콜을 외칠 뻔.. ^^*
다른 관객도 같은 느낌이었는지..
공연이 끝난 후 더 큰 박수로
배우들을 기다렸고.. 다시 그들은
앵콜송으로 무대를 마쳤다~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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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really explain it, I haven't got the words
lt's a feeling that you can't control
I suppose it's like forgetting, losing who you are
And at the same time something makes you whole'

뭐라 설명할 수 없어, 말로는 부족해
주체 할 수 없는 감정들
나 자신을 잃게 되요, 그러다가 또
내 안에 뭔가 완전해지죠..

.............

한국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그동안 봐왔던 뮤지컬과 연극 등
굵직굵직한 공연들(오페라의 유령, 살인마 잭, 맘마미아, 몬테크리스토 등)이 
화려한 무대와 의상, 호화 출연진, 배우들의 호연으로 감동 받았다면
'빌리 엘리어트'는 아역의 순수한 표정과 청아한 목소리, 유연한 발레동작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인해 감동 받게 된다..

1대 빌리로 뽑힌 4명의 아역배우 중 '임선우'는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발레 동작으로
극중 빌리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그 동심이 전해져서 일까..
공연을 본 관객은 어느덧 빌리의 순수한 마음을 닮아가게 된다..

빌리를 통해 순수함을 담아왔다면
극중 윌킨스 부인역의 정영주씨를 통해서는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빌리의 재능을 알아보고 발굴해 가르치는) 발레 선생으로 나오는 정영주씨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속에 코믹한 요소를 조금 가미해
극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아마 그녀의 존재감에 공연이 끝난 후에도 그녀를 궁금해하고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빌리 엘리어트역의 임선우 군..


엘리어트 아버지 역의 조원희씨(왼쪽)..

 
이런 생각을 했다..

책이나.. 공연..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지만
뮤지컬 만큼 생생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해 받을 수 있는 매개체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뮤지컬이 참~ 좋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 ^^*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보고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간..
'Up Town'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파스타 코스 요리'..


양송이 수프..




카프라제..


와인..


까르보나라..


해산물 올리브오일 파스타..





빌리 엘리어트 '오리지날 음반'과
'팜플렛', '마우스 패드'..

오래도록 듣고 간직할 생각이다.. ^^*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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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르샤빠 2010.09.08 09: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게 뮤지컬은 남의 나라 이야기 ㅋㅋ

  2.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10.09.08 21:0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공연을 챙겨볼려면 정말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경제적인것도 물론 그렇지만 공연 관람만을 위해 시간을 남겨둘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지요..


홍대 클럽에서 언더그라운드 밴드의 신나는 콘서트를 보는 느낌..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이다..

타 뮤지컬의 중견 배우처럼 노련함이 엿보이는 연기는 아니지만..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그야말로 '젊은 피'를 느낄 수 있는 뜨거운 공연이었다..


20대.. 그 아름다운 시절의 열정과.. 사랑..
그 빛나는 청춘의 도전..

사실 그 시절에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갔던 것 같다..
30대가 되어보니 그들이 어찌나 풋풋하게 보이던지..ㅋ

실제로 배우들의 나이대가 20대여서 그런지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


공연을 본 후 배우들과 함께..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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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르샤빠 2010.04.09 08: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홍대,뮤지컬은 내게 너무먼 당신 늙는것도 서러운데 홍대나 한번 가볼까?ㅋㅋㅋ

  2.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10.04.09 10: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홍대에 좋은 음식점 더 많이 생겼던데..ㅋ 함 다녀오세용~~ ^^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살인마 잭'

줄거리와 배우의 사전 정보없이 공연장을 찾았지만
내심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이라 많이 설렜다..

이날 캐스팅에는

다니엘役_김무열, 앤더슨役_민영기, 잭役_최민철,
먼로役_남문철, 폴리役_백민정, 글로리아役_최수진..이였는데

(뮤지컬)공연을 조금 아는 사람이라면 이날 캐스팅이 얼마나 완벽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다니엘의 김무열과.. 앤더슨의 민영기..
두 사람의 포스에 마음까지 빼앗길 듯..ㅋ

공연 마지막 반전 덕분에 더욱 재미있었던 작품이었다..


열연중인 배우 김무열..
..................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브이~~ ^^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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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당신이 잠든 사이..

롱런하는 작품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다.
특히 창작 뮤지컬이면서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작품들은 그 이유가 분명하다.
관객의 관심과 사랑 없이는 장기 공연이 힘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공연한 열 한개의 팀들 중 최고의 배역을 모아서 공연된 이번 공연은
뮤지컬의 기본인 배우들의 '음악성'에서 감동받은 시간이였다.
7명의 배우가 48개의 배역을 소화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장면장면 같은 사람일까 싶을 정도로 배역에 맞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가창력으로
그야말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작품이었다.

서울에서는 11월 말까지 공연하고 지방공연이 시작된다고 하니
서울에 있는 분들은 조금 서둘러야 할 것 같다. ^^

장소는 대학로 예술마당 4관


seven springs에서 식사..


Carlo Rossi Califonia Red wine..
생일 쿠폰을 주면 서비스로 주는 와인이다.
단 맛이 적어 연어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기분 좋게 한잔~~ !! ^^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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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르샤빠 2009.11.09 08: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즘 소진씨 엄청 잘나가네 딩크족의 기쁨을 향유하는것 같네요 부럽삼.ㅋㅋ 인생 얼마나 산다고 참 재미나게 사시는듯

  2. Favicon of https://lsj0903.sisain.co.kr BlogIcon 구베이리 2009.11.09 14: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ㅎ 남편은 아니지만 전 딩크족이고 싶네요..ㅋㅋ 그게 아니여도 인생은 즐겨야 하지 않을까요? 꼭 좋은 음식과 여행이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 자리는 늘 재미있고 즐거운 일 같아요..^^


요리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리듬을 타다보면 어느새
배우들과 하나되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뮤지컬 '난타'..

신명나게 연주하고 슬랩스틱 코미디 처럼 웃기는
신나고 재미있는 뮤지컬이였다.

그래서인지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이 보러왔다..
태국의 '게이쇼' 처럼.. 여행 패키지 상품에 들어있는 코스인것 같다..ㅋ

여하튼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





PHOTO BY SOJIN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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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동적인 공연이였다..
ABBA의 곡을 들으며 자란 세대는 아니지만.. 앨범을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그룹이여서인지
너무나 즐겁게 공연을 보았다..

 난 더블캐스팅중 박해미의 공연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박해미의 연기 또한 좋았지만 딸 소피역의
이정미가 훨씬 더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맑은 목소리이면서 가창력도 뛰어나서 공연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것 같다..

 

...............

티켓예매할때 가격의 압박이 심하게 있었지만..ㅋㅋ
(특히 주말 1회공연은 1만원 더 비싸다..
그래서.. 십만원이 넘는 금액..)
그래도 심하게 무리하니.. 배우들 표정 다 볼 수 있는
앞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Posted by 구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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