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도시 '베니스'..
수상택시 안에서 바라본 베니스..
소운하를 배경으로 찰칵..
이동하는 중 본 크루즈선..
산 마르코 광장에 산책나온 아저씨..
개가 어쩜~ 인형같다..
으이구~ 사랑스러운 눔..ㅋ
페스티발을 위한 가면..
재미있는 구도로 사진을 찍길래 우리도 합류..ㅋ
이들의 정체는 모르겠다..ㅋㅋ
'대운하' 위주로 보기 위해 탑승한 수상택시 안에서 셀카~ ^^
혼자하는 타이타닉.. 혼자서도 잘 놀아요..^^
뭘 그렇게 상의하고 계신가요? ^^
소운하쪽 테라스..
수상 택시..
산 마르코 대성당(왼쪽)과 두칼레 궁전(오른쪽)..
종탑..
한 곳을 한참동안 응시하더니 카메라를 꺼내 든 할아버지..
그 모습을 지켜보다 촬영한 이작가..ㅋ
비잔틴 양식으로 지어진
'산 마르코 대성당'..
레스토랑 웨이터.. 근사하다..ㅋ
산 마르코 대성당..
노점상 주인 아저씨..
그 아저씨가 파는 물건들..ㅋ
유명인사가 오면 꼭 들린다는 유명한 레스토랑..
베니스의 낭만..곤돌라..
내가 탈 곤돌라가 입장하신다..
어찌나 럭셔리하신지..
드디어 탑승..
악사와 성악가..
이분들의 연주와 노래는.. '10만 만점에 10점'..
너무나 환상적인 공연이였다..
꿈같은 시간이였다.. 해피해피~~
그러니 얼굴에는 자연스레 화사한 미소가..^^
옆에 한 외국인이 이렇게 찍길래 나도 따라해봤다..
앉아서 찍으니 산 마르코 대성당이 앵글안에 쏙~ 들어온다..
따라쟁이 하길 잘 했다는.. ㅋ
포스가 느껴지는 커플.. ㅋ
수상택시로 다리를 지나갈 때 다리위에서 손흔들어주는 관광객들..
나도 손을 흔들며 "Buongiorno~" 라고 인사했다..